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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cws1691)

대상 받은 후 '재비', 국악방송 관계자들과 한컷

재비는 남자단원 10명으로 짜여져 있다. 시원한 에어컨 힘으로 이번 대회 대상을 거머쥐었다.

ⓒ국악방송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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