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미. "내가 한국에서 태어났더라면 등록금 등 젊은이들을 둘러싼 현실을 소재로 소설을 썼을 것 같다. 예술이 사회를 바꿀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누르미 제공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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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사람을 만나면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중입니다. 딸들의 나라, 공교육의 천국이라고 하는 핀란드에서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