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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화 (somecrud)

암사동 습지공원

콘크리트 축대가 헐린 자리가 자연 상태로 복원되어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처가 되고 있다. 불과 3년 만에 이루어낸 자연의 복원력이 놀랍다.

ⓒ한봉호 서울시립대 교수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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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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