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받고 SAT 대리 시험을 치른 에셔고프가 수갑을 찬 채 경찰차에 오르고 있다. 왼쪽의 케서린 라이스 검사는 CNN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의 최대 피해자는 열심히 공부하고 정직하게 시험을 본 많은 학생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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