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이동관 현 이명박 대통령 언론특보가 '박태규 리스트'를 공개한 박지원 의원에게 4일 오후 1시 18분 "인간적으로 섭섭합니다 그 정도밖에 안되는 인간인지 몰랐습니다"는 욕설에 가까운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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