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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miri)

미셸 카투이라 이주노조 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열린'양구지역 캄보디아 이주 농업 노동자 노예노동 고발 기자회견'에서 여는 발언을 하고 있다.

ⓒ노동과세계 이명익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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