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코 < 미친 여자>
1819-1822년. 캔버스에 유채. 프랑스 낭만주의의 선구자인 제리코(1791-1824)는 미친 사람을 그린 작품도 여러 점 남겼다. 그 중에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미친 여자>
ⓒ김민수2011.10.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