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호 크레인을 바라보면서 김진숙 지도위원과 통화하고 있는 정지영 감독(우)과 이준동 나우필름 대표(좌) 등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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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주요 영화제, 정책 등등)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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