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지역 시내버스의 '준법투쟁'이 계속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들 버스 내·외부 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에 대한 전주시의 관리감독 허술에 따라 단순 사망사고로 묻힐 뻔한 '진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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