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경 실물을 감상할 수 있는 ‘천년관’에 입장하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꼬리에 꼬리를 문 줄은 행사장 일대에 여러 번 똬리를 틀 정도로 길게 늘어섰다. 이날 기자는 천년관 입장을 위해 꼬박 2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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