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도너츠 가게주인 이주영씨
찹쌀도너츠는 현장에서 반죽해서 만들기 때문에 손님들 손에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린다. 어떤 손님은 1시간 30분을 기다려서 맛을 보기도 했다. 창녕재래시장에서 수구레국밥과 힘 겨룰 수 있는 강력한 다크호스다.
ⓒ조우성2011.10.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