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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cws1691)

찹쌀도너츠 가게주인 이주영씨

찹쌀도너츠는 현장에서 반죽해서 만들기 때문에 손님들 손에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린다. 어떤 손님은 1시간 30분을 기다려서 맛을 보기도 했다. 창녕재래시장에서 수구레국밥과 힘 겨룰 수 있는 강력한 다크호스다.

ⓒ조우성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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