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튀기 가게의 윤정환씨
45년 전통의 가게다. 20년 전부터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해 장날에만 가게일을 돕고 있다. 그를 만만히 보면 안된다. 대구에서 영상물제작회사의 카메라감독을 맡고 있는 재원이다. 그는 부모님께서 평생을 바쳐 지켜 온 이 일에 자긍심을 가지고 대를 이어 계속 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조우성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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