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김희철 민주당 의원, 유기홍 전 민주당 의원과 함께 '기호 10번'을 알리는 퍼포먼스 중이다.
ⓒ이경태20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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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