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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옥 (malgeul)

두물시장. 벼룩시장과 먹거리장터가 열리는 이곳. 장터스테이지를 바로 마주하는 비닐하우스의 풍경이다. 2미터나 되는 거대한 철판에 부침개를 맛나게 부쳐내는 모습에 침이 꼴깍 넘어간다.

ⓒ전은옥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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