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은옥 (malgeul)

입구쪽의 사대강 포기배추 스테이지. 오후2시쯤, 두물머리를 응원하러 일부러 먼길 찾아온 사람들이 빗소리가 섞여 들려오는 뮤지션의 노래 소리를 듣는다.

ⓒ전은옥2011.10.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