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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섭 (hskim26200)

산할아버지

새로 만들어 놓은 둘레길을 따라 사람들이 열심히 걷고 있다. 이제는 하루에 450명 정도가 찾는 유명산이 되었다.

ⓒ김학섭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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