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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93)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2007년 초봄으로 생각난다. 한 겨울 옷을 입고 비옷을 겉에 두른 채 내내 비를 맞으며 끝 없는 삼보일배를 진행했던 장면.(사진 저작권 문제로 부득불 기자 사진을 싣게 됨을 널리 헤아려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정민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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