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학섭 (hskim26200)

소요단풍문화축제

백중절을 맞아 농부들이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이때를 어정칠월이라하여 모내기를 끝낸 농부들은 가장 한가한 절기다.

ⓒ김학섭2011.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