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가 23일 오후 신정네거리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과 취재진들이 유세차량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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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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