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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네팔 국가를 노래하고 있는 행사 참가 문화예술인들

처음으로 네팔 국가가 불려지는 행사에 함께했다. 네팔국가인 우리들의 꽃무리(sayo thunga phool)를 부르는 행사 참가자들, 어느 자리나 국가가연주되거나 노래불려지는 자리는 엄숙한 것 같다.

ⓒ김형효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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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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