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몹에서 열정적인 춤을 춘 투표소녀 인터뷰
플래시몹이 끝나고 황급히 지하철역 계단을 뛰어내려가는 친구를 붙잡고 잠깐 소감을 물어봤습니다. 저는 이 친구를 "투표 소녀" 라고 불렀어요.
ⓒ희망플래너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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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자.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 42기 수료. 마음공부, 환경실천, 빈곤퇴치,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아요. 푸른별 지구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기자를 꿈꿉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생생한 소식 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