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가 26일 오전 방배3동 투표소에서 부인 강난희씨와 함께 투표 직전, 취재진의 요청에 따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