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가 26일 오전 방배3동 투표소에서 순서를 기다리며 자신을 촬영하는 기자들에게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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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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