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ygodoff)

부미마타 학교로 가는 길

진흙 투성이 길, 넘어지기가 일쑤다.

ⓒ고상훈2011.10.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