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여의도공원 부근에서 집회를 열던 '한미FTA 국회비준 저지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한강 둔치를 통해 국회의사당 북문앞에 접근해 국회 진입을 시도하자 경찰 살수차(물대포)가 물을 뿌리며 해산작전에 나서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