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여성들이 사흘간에 걸쳐 도쿄 원전 시위를 벌이는 첫날(27일) 원폭 피폭지 히로시마 주고쿠 경제산업성 앞에서도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여성들이 원전 폐지를 요구하며 시위에 나섰다. 26일, 시마네현의 여성들도 같은 취지의 시위를 주고쿠전력 시마네지부 앞에서 벌였다.
ⓒ원전이 필요없는 후쿠시마 여자들20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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