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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옥 (malgeul)

제주도 유수암 점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네 남자의 유쾌하지만 가슴 찡한 이야기를 다룬 '어이그, 저 귓것'. 영화 전반에 제주의 민속 노동요와 용필이 부르는 포크음악이 흐른다.

ⓒ어이그, 저 귓것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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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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