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의 정석정치> 3회 녹화가 진행된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오마이뉴스> 스튜디오에서 젊은 층이 대거 투표장으로 몰려 나와 박원순 야권단일후보를 당선시킨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해 이해찬 전 총리가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이제 권력은 스마트폰에서 나온다"며 스마트폰을 들고 선거결과를 분석하고 있다.
ⓒ권우성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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