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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해방 66년, 아직 마르지 않는 눈물

일본 도야마에서의 활동 10.28~11.1일. 아리랑 노래는 10.29일 김정주 할머니로부터의 증언 집회를 마친 참석자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현장

ⓒ이국언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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