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육상 (run63)

고속도로 휴게소 곳곳에는 초속(과속)을 경고하는 안내판과 실제 사고 차량이 전시돼 있다(왼쪽, 과속으로 두 사람이 죽었다는 경고). 자전거 수레를 타고 가는 시민 뒤로 거대한 타워크레인이 보인다. 개발과 성장, 삶의 질은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

ⓒ최육상2011.1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