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정유미, 김하늘, 최강희(왼쪽부터)의 모습. 이들과 함께 <이층의 악당>의 김혜수, <만추>의 탕웨이가 함께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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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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