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육상 (run63)

보하이(발해)대 도서관 정상에서 바라본 교정과 진저우(금주)시 시내. 학교 안에서도, 왼쪽 저 멀리 학교 바깥에서도 공사가 한창이다. 중국은 그야말로 '폭풍' 개발 중이다.

ⓒ최육상2011.1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