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탈
긴 직함을 가지고 살아있는 임금을 뒤에 둔 채 전권을 휘두르는 수양과 살아있는 대통령을 뒤에 두고 긴 직함으로 전권을 휘두르던 국보위상임위원장은 너무나 닮았다. 앞이 전두환 뒤가 최규하 대통령이다
ⓒ자료사진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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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事實)과 사실(史實)의 행간에서 진실(眞實)을 캐는 광원. <이방원전> <수양대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소현세자> <조선 건국지> <뜻밖의 조선역사> <간신의 민낯> <진령군> <하루> 대하역사소설<압록강> <병자호란>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