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올라 100m쯤 가면 바로 청수사인데, 괜히 오른쪽으로 꺾고 싶더라는...ㅋㅋ 하여, 한참을 둘러서 다른길로 들어갔다가 나올때는 저 계단으로 내려왔다.
ⓒ정명희2011.11.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순간이라는 말이 좋습니다.
이 순간 그 순간 어느 순간 혹은 매 순간 순간들....
문득 떠올릴 때마다 그리움이 묻어나는, 그런 순간을 살고 싶습니다.
# 저서 <당신이라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