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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리 (leejulie)

영화 '아멜리에'에서 주인공 아멜리에의 마음을 설레게 한 남자주인공 니노 역을 맡은 마티유 카소비츠. 그가 새 영화 '질서와 도덕'을 가지고 돌아왔다. '질서와 도덕'의 포스터와 영화의 한 장면, 신문에 실린 인터뷰 사진.

ⓒ프랑스신문과영화스틸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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