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과 리키김, 류담, 황광희는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에서 음식과 주거를 직접 자신들의 손으로 해결해야만했다. 그 중에서 멤버들 간의 다툼도 있었지만 결국은 서로 힘을 합쳐 위기를 헤쳐나오는 과정에서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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