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객으로 같은 소속사인 이야기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여정과 남규리를 비롯해 한예슬 강성연 손태영 차예련 오연수 등이 자리했다. 가수 이효리도 참석해 신부대기실에 있는 박시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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