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과 바닷물에 의해 절여진 배추는 속비닐이 있는 종이상자에 담겨 소비자들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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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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