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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hap)

파업 투쟁 100일을 맞은 대학 비정규직 노동자의 천막 농성장

어떤 학생들은 수업에 방해가 되니 척막을 치워달라 했고, 어떤 학생들은 축제에 방해가 되니 천막을 치워 달라 했다. 하지만 또다른 어떤 학생들은 이 천막 안에서 함께 했다.

ⓒ참세상- 박병학 기자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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