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량주권연합'에서 활동하는 크리스티나 스키어보니(31.왼쪽)는 "'한미FTA'는 식량 주권의 문제뿐 아니라 모든 인간에 대한 권리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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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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