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스키는 자신이 세운 자선 단체인 '더 세컨드 마일'에서 만난 소년들과 샤워를 하고 몸을 더듬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들은 모두 '더 세컨드 마일'과 관련이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