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징검다리 2차 사업 개시
2007년 기름유출사고 이후 피해주민들을 위한 사회복지 차원의 지원사업인 '희망의 징검다리' 2차 사업이 태안현장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 사업에 들어갔다.
ⓒ김동이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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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