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활란 원장은 "효진이가 고등학생일 때부터 10년 가까이 인연을 맺어온 것 같다"라며 "이번 웨딩화보 촬영도 함께 했는데 딸 시집보내는 마음같이 뭉클했다"고 심정을 전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