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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bugulbugul)

우편제도가 도입된 초창기 일일이 집을 돌아다니면서 우편을 전달한다는 건 보통일이 아니었다. 게다가 문패조차 없는 집이 많았고, 편지봉투에 주소를 제대로 못쓰는 이도 많았다. 그 시절 자전거는 우편업무의 효율성을 꽤 높여줬다. 사진은 1900년 무렵 우편배달부.

ⓒ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문화정책연구소&나우아이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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