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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eroo)

조승우와 양동근

야구 영화 <퍼펙트게임>도 12월 22일 개봉한다. <퍼펙트게임>은 1987년 해태 타이거즈의 선동렬과 롯데 자이언츠의 최동원이 연장 1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무승부를 이끌어낸 경기를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롯데시네마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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