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높이뛰기 선수로 변신한 고아라
깜찍한 국민 여동생 고아라가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가지고 스크린에 도전한다. 영화 <페이스 메이커>에서 얼짱 장대높이뛰기 선수 유지원 역을 맡은 고아라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톡톡 튀는 개성으로 김명민, 안성기 등 대선배들에게도 뒤지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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