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얘기거리를 계속 유지하려다보니 책, 사진 등 취미생활로 가게 되는데 그 중에서 여행이 물리적으로 체험하는 강도가 세서 자주 여행을 간다." 사진은 프랑스 아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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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눈으로 본 세상, 그 속엔 새로운 미래가 담깁니다. 월간 <노동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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