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형제들> 한 관계자는 <오마이스타>에 "목요일에 드라마 세트 촬영을 끝내고 난 이후에, 정웅인 류수영 주원 연우진 등 4명의 형제들이 따로 자리를 마련해서 같이 저녁도 먹고 담소도 나누면서 우애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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