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밝은마을에서 첫 저녁식사를 마치고 어둠이 낮게 깔려올 때쯤, 이 곳 수련생 한 분이 구성진 소리를 들려줬습니다. 애초 20여분 짜리 작품 리허설을 해보겠다고 했지만 좀 부담스러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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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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