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댄싱퀸>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황정민, 엄정화와 이석훈 감독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며 영화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